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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1-08 조회수 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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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저널 2013년 06월호에 알트시스템 소개 되었습니다.
 
 
 
FA저널 2013년 06월호 인터뷰 기사 나왔습니다.
 
 
[커버스토리_1] 알트시스템, 애플리케이션 공급 업체로 자리매김
“현장에서 최적의 역할 해낼 맞춤형 조명 생산”
머신비전 시스템은 조명, 렌즈, 카메라, 프레임 그래버, 소프트웨어로 구성되는데 그중에서도 조명은 렌즈와 프로그램 못지않게 비전 시스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한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알트시스템은 이러한 조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명 기술의 개발에 주력해 머신비전 시스템의 더욱 정확한 결과 획득을 위한 맞춤형 머신비전 조명을 생산함으로써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조명을 통해 대상 물체를 부각함으로써 프로그래밍의 용이성은 물론이고 머신비전 시스템 운영시 오차 및 불량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이는 곧 처리속도와도 직결되는 부분이다.”
윤종현 대표의 언급에 따르면 조명은 머신비전 시스템에 있어 일부 구성요소에 불과하지만, 조명에 따라 비전 시스템의 프로그래밍 효율성에서부터 처리 속도, 정확성에 이르기까지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즉, 센서에서 받아들이는 이미지의 재연성을 높이는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조명이다.

고객들의 현장에 적합한 제품 설계
알트시스템은 단순히 머신비전용 조명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머신비전 관련 애플리케이션 제공 전문업체로서 고객들이 원하는 개별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그 사용 환경과 특징에 맞는 기구 및 조사 각도 설계, 파장 선택 등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윤 대표는 “당사의 전 제품은 표준 양산 제품이 아닌 고객사의 사용 환경과 대상 물체의 특색을 고려해 설계, 테스트 후 개발되는 특수 제작 제품들”이라고 강조했다.
알트시스템은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오롯이 고객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려는 의지를 바탕으로 고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알트시스템의 가치는 곧 고객들 사이에서 꽤 높은 신뢰를 형성해 오고 있었다.

비용절감 탁월한 LED 머신비전 조명
머신비전 시스템에 있어 조명은 광원을 이용해 대상물의 특색을 최대한 부각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비전 시스템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이며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알트시스템에서 선보이고 있는 제품은 LED 머신비전 조명으로 고객들의 비용절감을 돕기 위해 LED의 경제성을 최대한 활용했다. LED는 약 1~3만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발광하는 긴 수명을 가졌으며, 일반 조명에 비해 많게는 10배까지 소비전력이 낮아 유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작동이 가능해야 하는 머신비전용 조명의 환경적 조건에 알맞게 LED는 소자 자체에서 발광하기 때문에 다양한 모양으로 설계가 가능하며 진동, 충격에 강한 특성을 가진다.
알트시스템에서 제작하는 조명은 고객들의 요구가 우선으로 반영되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기본적으로 고객들의 비용절감을 도울 방법이 선택되고 있다.

“올해 시장 상황 호전될 것”
전문가들은 자동화 산업 전반이 이미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한다. 포화 상태에 접어든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업계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자동화 분야가 그러하듯 머신비전 산업 역시 안정세에 접어들어 업계는 저가의 제품을 속속 내놓으며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윤종현 대표는 “반도체, LCD 등 대량 투자가 필요하던 국내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예전과 같은 대량 투자는 기대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당사 역시 지난해 성장률 둔화를 겪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윤 대표는 올해는 지난해보다는 시장이 다소 나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올해는 일부 휴대폰용 설비 등의 신규 투자와 지난해 연기됐던 설비 투자의 진행으로 시장이 호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회사
알트시스템은 사업의 과도한 확장보다는 최고의 기술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 대표는 “국내 머신비전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었지만, 그 중요 구성요소인 조명의 선정에 있어서는 아직 완성도가 높지 않은 상황”이라며, “당사는 소수 고객이라도 최상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머신비전 조명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외국 시장 개척을 위해서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우선 국내 시장에 주력하고 있지만, 단순히 빛을 밝히는 양산 조명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머신비전 조명 기술을 판매하는 회사라는 관점에서 외국 고객에게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윤종현 대표는 “앞으로 최적의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조명 시스템의 개발과 더불어 고객의 요구와 설치 환경에 최적인 조명 및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함으로써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FA Journal 이 민 선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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